'봄 궁중문화축전', 4월 26~5월 4일까지국내 최대 규모 문화유산 축제…올해 11회'2025 봄 궁중문화축전' 주요 프로그램 감독. 왼쪽부터 고선웅 송재성 이정은(국가유산진흥원 제공)지난해 궁중문화축전에 참여한 관광객 모습/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지난해 열린 궁중문화축전 프로그램에서 경복궁 경회루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모습/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궁중문화축전국가유산청국가유산진흥원고선웅송재성이정은궁궐정수영 기자 "한 시대가 막을 내렸다"…러 '발레 전설' 유리 그리고로비치 별세'첼로 천재' 한재민 "피아니스트 말로페예프와 첫 만남, 강한 끌림"관련 기사"서울 5대 궁궐서 놀자"…'2025 봄 궁중문화축전' 8일 예매 시작창경궁의 밤, 빛으로 물든다…'창경궁 물빛연화', 3월 7일 시작실시간 통역·미션 체험…외국인에 문화유산 알리는 '갤럭시 AI'[뉴스1 PICK]'조선 왕·왕비와 경복궁 걸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