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서울 중구 덕수궁에서 열린 '봄 궁중문화축전' 길놀이패 공연 모습./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지난해 창덕궁에서 열린 '아침 궁을 깨우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어린이와 어머니 모습./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궁중문화축전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경희궁종묘정수영 기자 "한 시대가 막을 내렸다"…러 '발레 전설' 유리 그리고로비치 별세'첼로 천재' 한재민 "피아니스트 말로페예프와 첫 만남, 강한 끌림"관련 기사팔도와 국가유산진흥원의 만남…'비락식혜 경복궁 에디션' 출시고선웅·송재성·이정은, '궁중문화축전' 프로그램 감독 위촉창경궁의 밤, 빛으로 물든다…'창경궁 물빛연화', 3월 7일 시작궁궐·왕릉 방문객 '1489만명'…외국인은 전년比 49% 급증[뉴스1 PICK]'조선 왕·왕비와 경복궁 걸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