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암 '정선·부르주아' 두 전시로 주목…국현, 한국근현대미술사 100년 맥국제갤러리, 갈라 포라스 김·장파 선봬…제4회 프리즈 9월 3일 코엑스서정선, 금강전도. 호암미술관 제공.피에르 위그, 카마타, 2024. 리움미술관 제공.이불, 나의 거대서사_바위에 흐느끼다, 2005. 리움미술관 제공.하종현, <접합>, 1974, 종이에 유채, 120 x 175 cm. 리움미술관 소장. 작가 제공.뉴욕 자택에서 루이스 부르주아, 사진_낸다 랜프랭코신성희, 〈연속성의 마무리〉, 1995, 캔버스에 아크릴릭, 오일, 162 x 130 cm. 갤러리현대 제공.이진주 LEE Jinju, 0막 Act 0, 2024, 광목에 채색 Powdered pigment, animal skin glue and water on unbleached cotton, 237.5x112x4.7(d)cm. 아라리오갤러리 제공.관련 키워드미술전시리움호암국제갤러리갤러리현대국립현대미술관아트선재센터김일창 기자 이재명 "교제폭력 가해자 접근금지 불응 시 유치장 유치"'로키' 더 낮추는 이재명·민주당…"자만·방심하면 큰일"관련 기사부산비엔날레조직위 집행위원장에 이준 전 리움미술관 부관장"AI부터 NFT까지 예술과 기술로 세상을 잇다"…아르코 콘퍼런스韓 근대회화 여정…'그림으로 펼쳐낸 별세계: 이건희컬렉션과 함께'현대미술 거장 알렉스 카츠 '꽃', 조각투자 청약 공모…총액 8.3억"그는 왜 시간을 공간에 붙잡아두려 했나"…'전지적 백남준 시점'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