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휴식시간 부산 부산진구 건설현장 실내 휴식 공간에서 근로자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2024.8.8/뉴스1 ⓒ News1 장광일기자8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건설 현장에 설치된 그늘막 아래에서 근로자들이 안전모를 벗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2024.8.8/뉴스1 ⓒ News1 장광일기자관련 키워드부산폭염건설현장근로자장광일 기자 부산 남구,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8개 선정신세계 센텀시티, 샌들 브랜드 '버켄스탁' 매장 오픈관련 기사부산 노동단체 "부산 중처법 1호 사건 위헌심판 제청 수용 규탄"[신년사] 이권재 오산시장 “대한민국 중추도시로 만들 것”박완수 경남지사 "광역자치단체 통합, 위상·권한 확실히 위임돼야"60년 뒤 여름 1개월 길어진다…2080년엔 폭염만 3달 반 '빨간 불'"30여년 뒤 부산 겨울 사라질 수도"…사계절 길이 조정시 무슨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