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기상관측 시작 1912년과 비교…가을 10일 겨울 20일 줄어1912~1920년의 계절(왼쪽)과 최근 10년(2011~2020년)의 계절 길이 비교(기상청 제공) ⓒ 뉴스1건설노동자들이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폭염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에서 땀을 닦고 있다.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기상청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청정수소 명분 뒤 석탄 혼소"…'환경·평등권 침해' 헌법소송 추진기후위기 이행전략·싱크탱크·교육…차기 정부에 기후 3대 로드맵관련 기사송파구, 여름철 폭염·수해 종합대책 가동…무더위쉼터 188곳 운영낮 최고 31도 연이틀째 '후끈'…경기·강원·충북 비바람 [내일날씨]전국 25도 이상 초여름 날씨…대구 최고 32도(종합)대구 최고 32도 '초여름' 더위…큰 일교차 '주의'[오늘날씨][오늘의 날씨]대구·경북(20일,화)…한낮 27~33도, 무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