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경찰, 명씨 피고소인 조사 아직 없어"진보당 "민간인 보고로 공권력 이용 '비선개입'"유최안 대우조선해양 하청지회 부지회장이 2022년 7월 21일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1도크를 방문한 박진 국가인권위원회 사무총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2.7.2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경남대우조선해양한화오션대우조선해양 하청 노동자 파업명태균명태균녹취파장민주노총 경남본부진보당 경남도당박민석 기자 밀양시, '우리동네 마음이음사업' 참여 약국·의원 상시 모집한국노총 경남본부 "이재명 지지선언"관련 기사'51일 파업' 1심 유죄 대우조선 하청노동자들 "항소하겠다"'대우조선 51일 파업' 하청노동자들, 벌금형·징역형 집행유예부산시, 한화오션 투자유치…'부산엔지니어링센터' 건립명태균 "尹에 '조선소 파업 강경 진압' 보고하니 바로 긴급소집 하더라"경남도의회 여야 의원들 "한화오션 470억 손배소 취하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