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에서 공범 2명과 함께 한국인 관광객을 납치 살해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A 씨(39)가 지난해 9월 26일 오후 경남 창원 성산구 창원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9.26/뉴스1 ⓒ News1 강정태 기자관련 키워드파타야드럼통살인선고강정태 기자 창원 전입시 LG가전 할인…창원시, LG전자·하이프라자와 협약경남도, 28~29일 창업 박람회 'GSAT' 개최…"글로벌 창업 메카 도약"관련 기사드럼통 시신…태국 '파타야 살인' 1명 무기징역·2명 징역 25~30년'파타야 살인사건' 피의자들 보이스피싱 구인광고 통해 만났다파타야 살인 마지막 피의자 송환…구체적 공모 퍼즐 맞춰질듯[뉴스1 PICK]'파타야 살인' 마지막 범인, 드디어 잡혔다…한국 강제 송환'파타야 드럼통 살인' 마지막 피의자 검거…베트남서 송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