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일 만에 태국 파타야 드럼통 살인사건 마침표타인 신분증 도용해 도피처 옮겨 다니다 12일 체포경찰청은 10일 오전 태국 파타야 드럼통 살인사건 피의자 3명 중 1명인 A 씨(39)를 국내로 강제 송환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이날 오전 9시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에 들어왔다. (경찰청 제공)관련 키워드파타야드럼통살인납치살인태국납치살인살인이기범 기자 지하철 방화범 '고깃집 라이터'로 불…"이혼 소송 결과 불만"(종합)"대피 유도 없어" vs "신속 대처"…'5호선 방화' 대응 놓고 엇갈린 반응관련 기사드럼통 시신…태국 '파타야 살인' 1명 무기징역·2명 징역 25~30년[속보] '파타야 드럼통 살인' 1명 무기징역·2명 징역 25~30년'파타야 살인사건' 피의자들 보이스피싱 구인광고 통해 만났다파타야 살인 마지막 피의자 송환…구체적 공모 퍼즐 맞춰질듯[뉴스1 PICK]'파타야 살인' 마지막 범인, 드디어 잡혔다…한국 강제 송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