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남성이 부산 광안대교 상판 난간에서 농성을 하고 있다.(해운대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광안대교형제복지원부산부산시손연우 기자 부산 해운대 청사포 다릿돌·해월전망대 오전 7시 개방민주당 부산선대위, 2차 인선 발표…"외연 확장과 세대·국민 통합"관련 기사형제복지원 피해자, 광안대교 고공 농성 8시간 만에 구조(종합)광안대교서 12시간 농성 벌인 형제복지원 피해자 '업무방해' 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