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형제복지원 피해자 50대 A 씨가 크레인에 의해 구조되고 있다.2025.5.11.(해운대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형제복지원부산광안대교손연우 기자 부산 해운대 청사포 다릿돌·해월전망대 오전 7시 개방민주당 부산선대위, 2차 인선 발표…"외연 확장과 세대·국민 통합"관련 기사형제복지원 피해자 광안대교 난간서 고공 농성…"부산시 사과 요구"광안대교서 12시간 농성 벌인 형제복지원 피해자 '업무방해' 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