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진범시민대책본부(이하 범대본)가 15일 오후 북구 육거리 실개천 입구에서 2017년 11월15일 발생한 규모 5.4 포항지진 발생 7주기를 맞아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범시민 서명운동 및 궐기대회를 진행하고 있다.2024.11.1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포항지진범시민대책본부(이하 범대본)가 15일 오후 북구 육거리 실개천 입구에서 2017년 11월15일 발생한 규모 5.4 포항지진 발생 7주기를 맞아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범시민 서명운동 및 궐기대회를 진행하고 있다.(포항지진범시민대책본부제공) 2024.11.16/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