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한동훈 등 비판…"더 이상 배신자 나와선 안돼"홍준표 대구시장. 뉴스1 ⓒ News1 자료 사진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홍준표윤석열박근혜이명박탄핵심판전두환노태우남승렬 기자 대구경찰청, 출장비 부풀리기 의혹 대구시의회 압수수색민주당 '험지' TK서 이재명 지지율 43.5%…김문수와 1.4%P 접전관련 기사홍준표 "尹 계엄은 자폭행위…1월말 '자진하야' 건의, 그랬다면 파면 없었다"홍준표 "대선, 30여년 정치 인생 마지막 사명…새 나라 세우겠다"누리꾼이 쓴 "선거 또 패배" 글에…홍준표 "파천황의 개혁 필요"홍준표 "탄핵 기각 예측…이재명 살아나는 바람에 尹도 살아날 것"與 잠룡들, 尹 선고기일 지정에 "헌재 결론 어떻게 나도 승복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