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환경미화원 부친 생일에 사고로 숨져 징역 1년 선고지난 8월 7일 천안 동남구 문화동에서 작업 중이던 환경미화원이 음주운전 차량에 치어 숨진 사고현장. (천안동남소방서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도주치사이시우 기자 "모두가 잘될 거예요" 산불피해 주민 위로 양말 100켤레 기부한 어린이'탕정2고' 조기 준공 속도…아산시, 도시관리계획 결정안 제출관련 기사무면허 오토바이 사고로 다친 동승자 방치해 사망…징역 10년경기북부경찰청장, 음주단속 중 도주차량 치여 다친 경찰관 위문전주 효자동 빌라 불 낸 30대 여성 구속…전신화상 40대 끝내 숨져"길에 노인 쓰러졌다" 응급실 이송한 60대…2개월 뒤 檢 송치, 왜?'만취운전' 보행자 숨지게 한 30대 징역 8년에 불복 쌍방 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