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숨지고 딸 뇌병변 장애…징역 7년 법정구속대전지법 천안지원. /뉴스1관련 키워드주식투자사기동반 자살이시우 기자 "모두가 잘될 거예요" 산불피해 주민 위로 양말 100켤레 기부한 어린이'탕정2고' 조기 준공 속도…아산시, 도시관리계획 결정안 제출관련 기사투자사기 충격에 동반자살 시도…'아들 살해' 친모 2심도 징역 7년"가족 일상 짓밟고 파괴" 투자리딩방 사기 일당에 중형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