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엔 3곳만 앞서며 쓴맛…예상 밖 투표율도 영향지난 2일 실시된 아산시장 재선거에 출마한 오세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왼쪽 두 번째)가 당선이 확정되자 충남 아산시 모종동에 마련한 선거사무소에서 아내 윤순원 씨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이시우 기자관련 키워드아산시장재선거이시우 기자 "모두가 잘될 거예요" 산불피해 주민 위로 양말 100켤레 기부한 어린이'탕정2고' 조기 준공 속도…아산시, 도시관리계획 결정안 제출관련 기사'탕정2고' 조기 준공 속도…아산시, 도시관리계획 결정안 제출오세현 아산시장 "시민과 약속 지킨다"…공약 실천 계획 점검아산시, 민생경제회복 본격 시동…아산페이 등 확대충남선관위, 아산시장 재선거 기간 '허위보도 혐의' 기자 고발4·2 재보선, 국힘의 현실 부정…"민심 바로미터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