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천안시청 앞에서 박상돈 전 시장이 배웅 나온 시청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박 전 시장은 이날 선거법 위반으로 당선이 무효가 되면서 직을 상실했다. /뉴스1ⓒNews1 이시우 기자
박상돈 전 천안시장이 선거겁 위반으로 당선이 무효가 되면서 지난 2022년 착공해 오는 6월 재개장을 앞둔 천안삼거리공원 재개발사업을 마무리하지 못하게 됐다. 천안삼거리공원 사업은 박 전 시장이 당선 후 추진한 사업 중 하나다. 사진은 지난 16일 현장 점검하는 모습.(천안시청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