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당대회에 관용차 이용…"잘못된 가치판단"인사안 결재 거부 책임에는 묵묵부답김행금 천안시의장./뉴스1관련 키워드김행금관용차인사이시우 기자 "모두가 잘될 거예요" 산불피해 주민 위로 양말 100켤레 기부한 어린이'탕정2고' 조기 준공 속도…아산시, 도시관리계획 결정안 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