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병원서 입원·통원 반복…헌신과 노력 지켜봐최정민 여사 "희귀병 환자 살리는데 마중물 되길"9일 단국대에서 진행된 유산기부 서약식. 왼쪽 다섯 번째가 최정민 여사.(단국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단국대희귀병유산기부이시우 기자 "모두가 잘될 거예요" 산불피해 주민 위로 양말 100켤레 기부한 어린이'탕정2고' 조기 준공 속도…아산시, 도시관리계획 결정안 제출관련 기사아들 희귀병 치료 대학에 전 재산 기부 약속한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