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절도미수 혐의 10대 입건…신고 주민에 보상금 검토ⓒ 뉴스1관련 키워드경찰차량털이주민이시우 기자 "우리 아빠 억울해 눈 못감습니다" 반성 없는 가해자에 유족 분노천안서 올해 첫 SFTS 환자 발생…"야외활동 시 감염 주의"관련 기사한밤중 차량 털이범, CCTV 모니터링에 '덜미'…25분 만에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