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 한꺼번에 먹이고 물 섭취 금지…잠 안재우고 성추행도피해자는 최전선 근무에 신고도 못해…징역 1년·집유 2년ⓒ News1 DB관련 키워드군 부대군 부대 가혹행위해병부대최성국 기자 전남경찰청, 5·18 순직경찰관 추도식 엄수5·18 앞두고 이재명·김문수 '광주로'…민주주의 '상징성' 무게관련 기사"이빨 뽑는다" 후임병에 가혹행위·성추행 해병대원 집행유예후임병에 여성 상관 성희롱시킨 전 해병대원 '강등 취소' 소송 패소"미안해" 눈물바다에 땅바닥 큰절까지…'가혹행위 사망' 훈련병 추모 물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