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진 청탁' 의혹 재판서 경찰 간부급 친분 진술 이어져검사, 경찰관들 휴대폰 언급도…"안티포렌식 수십번 사용"경찰로고 ⓒ News1최성국 기자 "배 더럽혔다" 오징어잡이배 외국인 동료 살해한 40대 선원 실형"가짜 박사가"…동료교수 명예훼손 혐의 대학교수·언론인 재판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