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전남 영광스포티움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한빛원전 1·2호기 수명연장 첫 주민공청회에서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독자제공) 2024.7.12/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한빛원전수명연장박영래 기자 '9개 시군 수돗물 공급' 장흥댐 상수원보호구역 관리 강화금호타이어, 불탄 광주공장 주변에 한달간 살수차 운영관련 기사한빛원전 모조품 납품에…환경단체 "정부 안전 불감증 증명"이재명, 호남 공략 카드는 '에너지 믹스·5·18 정신 헌법 반영'광주·전남 환경단체 "후쿠시마 14주기…탈핵·에너지 전환 촉구""원전 신설 및 수명연장 허가 시 지자체·주민의견 반드시 수렴해야"전남도, 한빛원전 방사능 안전 강화 나서…워크숍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