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광주 영락공원 제2추모관에는 추석을 맞아 제례실을 이용하려는 추모객들로 붐볐다.2024.9.8./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관련 키워드참배 문화제례실 이용광주영락공원최성국 기자 금타 화재로 인근 뒤덮은 '검댕'…시민 고통에도 성분 분석은 아직'공소 기각' 받은 정준호 민주당 의원…3개월 만에 다시 법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