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외국인 유학생 대상 모집…"역사로 떠나는 호남여행"숙소와 식비·'소년이 온다' 영문판 등 지원하며 추억 선사전남대 5·18연구소가 ‘소년이 온다’ 탐방 프로그램 1일차를 진행하며 5·18 당시 시민들이 안치됐던 옛 적십자 병원을 탐방하고 있다.(전남대 제공)2024.11.21./뉴스1관련 키워드소년이 온다한강서충섭 기자 전남대서 '학식' 이준석 "윤석열, 내가 만난 사람 중 제일 이상"광주교육청, 인성생활교육과·광산교육지원센터 신설관련 기사정근식 서울교육감 "더는 어린 학생 독재·폭력에 희생 안 돼"45주년 5·18기념식 엄수…이주호 기념사엔 "기대 빗나가" 비판(종합)한강 '소년이 온다' 읽고…5·18묘지 찾은 일본 추모객 '오열'한강 '소년이 온다' 주인공 모티브 된 문재학 열사 재조명'함께, 오월을 쓰다'…45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오늘 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