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국제공항 4m 높이 콘크리트 지지대 위에 방위각'부러지기 쉬운 재질' 규정 논란 지속…조사단 조사중31일 오후 전남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에서 미국 연방항공청, 교통안전위원회, 보잉 등 한미합동조사 관계자들이 사고 여객기와 충돌로 부서진 방위각 시설(로컬라이저) 등을 조사하고 있다. 2024.12.3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31일 오후 전남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에서 미국 연방항공청, 교통안전위원회, 보잉 등 한미합동조사 관계자들이 사고 여객기와 충돌로 부서진 방위각 시설(로컬라이저) 등을 조사하고 있다. 2024.12.3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무안여객기참사최성국 기자 '민사 항소이유서 제도' 시행 두 달…법관들의 평가는?금호타이어 공장 사흘만에 '완전 진화'했지만…피해신고 2천건 넘어관련 기사[단독]'여객기 참사' 잊지 않았다…민주, 진상규명 공약 담는다제주항공 참사 유족, 국토부장관·제주항공 대표 등 15명 고소(종합)제주항공 참사 유족들, 국토부장관·제주항공 대표 등 15명 고소무안군가족센터 '가족정책' 대통령상…여객기 참사 긴급돌봄 공로"유족 사칭 돈벌이"…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명예훼손 14명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