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대선출마를 선언한 김두관 전 의원이 광주 북구 운정동 5·18국립민주묘지를 찾아 무명열사의 묘역에 무뤂 꿇고 있다. 2025.4.8/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관련 키워드조기대선장미대선김두관비상계엄개헌박지현 기자 5·18 맞아 금남로에 집결한 택시 70대…차량시위 '재연'금호타이어 공장 사흘만에 '완전 진화'했지만…피해신고 2천건 넘어관련 기사'광화문광장·인천공항·맥아더동상'…출마 장소에 의지 담는다57일 장미대선 최대 변수는…'반이재명·윤석열 행보·개헌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