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22일 일본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인 수기에 세이키를 방문해 투자 상담을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광양경자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광양경자청일본기업투자유치김동수 기자 여수시, 배수지·가압장 물탱크 청소…13개 지역 4360세대 단수순천시 핵심산업 '문화·바이오' 선진지 찾아…벤치마킹 정책투어관련 기사광양경자청, 제1차 투자유치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광양경자청, 일본 나고야서 투자설명회…기업 3곳과 업무협약광양경자청, 일본 유망기업 대상 투자유치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