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단체 "지속적인 폭행·폭언…20대 청년 극단적 선택"8일 전남노동권익센터 등 23개 단체는 오전 전남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주노동자 괴롭힘 의혹을 받는 영암 돼지농장 대표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8/뉴스1관련 키워드전남노동권익센박지현 기자 5·18 맞아 금남로에 집결한 택시 70대…차량시위 '재연'금호타이어 공장 사흘만에 '완전 진화'했지만…피해신고 2천건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