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에서 여학생을 무참하게 살해한 뒤 웃음지으며 범행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는 박대성.관련 키워드박대성묻지마 살인무기징역대한민국 사형제도사건의재구성최성국 기자 전남경찰청, 5·18 순직경찰관 추도식 엄수5·18 앞두고 이재명·김문수 '광주로'…민주주의 '상징성' 무게관련 기사'박대성 사형' 심각 고려한 법원…2심도 '무기징역'(종합)'묻지마 여학생 살인' 박대성 "술 취해서"…항소심서 심신미약 주장'묻지마 살인' 1심 무기징역 박대성, '양형 부당' 항소이수정 "박대성, 살해 후 목표달성 만족감에 '미소'…형량, 봐주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