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산지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9일 오전 한라산국립공원 성판악 탐방로가 기상악화로 통제되고 있다. 2025.5.9/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9일 오후 1시 48분쯤 광주 북구 용봉동의 한 상가건물 철거현장에서 강풍에 의해 비계가 쓰러져 당국이 수습하고 있다.(광주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9/뉴스1 9일 오전 11시 40분쯤 전남 구례군 간전면 사찰 인근에서 강한 비바람으로 나무가 쓰러져 소방당국이 제거작업을 하고 있다.(전남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9/뉴스1관련 키워드폭우물폭탄호우특보호주주의보강풍주의보강풍날씨박지현 기자 금호타이어 "본사 대응반 보내 광주 화재상황 대응"광주 금호타이어 공장 화재…'대응 2단계' 발령홍수영 기자 제주해경, 어진호 선원 구조한 중국 당국에 감사 서한제주경찰, 외국인 범죄 칼 빼들자 5대 범죄도 감소…외국인 115명 검거관련 기사태풍 '콩레이'로 제주에 폭우·강풍…남부도 비 계속[퇴근길날씨]'393㎜ 물폭탄' 순천시 주택·농경지 침수 복구작업 총력[뉴스1 PICK]428㎜ 역대급 폭우에 세계유산 대성동 가야고분 일부 '폭삭'담벼락 무너지고 토사 쏟아져…물폭탄에 부산·경남 곳곳 생채기(종합)속초 설악동 346.5㎜…'물폭탄'에 탐방로 막히고 여객선도 통제(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