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사흘째인 19일 오전 광주 광산구 소촌동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현장에서 당국이 중장비를 동원해 잔재물을 치우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이후 당국은 무인방수파괴차를 투입시켜 도깨비불 진화에 나선다. 2025.5.19/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금호타이어 광주공장검은 연기최성국 기자 '금호타이어 화재 피해' 접수 하루 만에 1087건 속출(종합2보)금타 광주공장 화재 원인 추정 '산업용 오븐' 1997년 설비관련 기사'금호타이어 화재 피해' 접수 하루 만에 1087건 속출(종합2보)유해물질 불검출에도…'금타 화재 피해' 하루 만에 937건 접수(종합)매캐한 연기에…금호타이어 화재 피해 반나절 만에 326건 접수금호타이어 큰불 피해 광주시…'특별재난지역·고용위기지역' 건의주요시설 불탄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함평 이전 속도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