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 음식 폐기 처분…광주 남부경찰 수사 착수ⓒ News1 DB관련 키워드노쇼대리구매사기수법노쇼피해소상공인피해박지현 기자 "숨쉬기 힘들어…꿈에도 화재 장면이" 금타 화재 피해자들 하소연매캐한 연기에…금호타이어 화재 피해 반나절 만에 326건 접수관련 기사초밥·삼계탕에 오리백숙까지…위조 軍공문·공무원증 등장한 '노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