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 만에 완전 진화가 선언된 20일 광주 광산구 소촌동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현장에서 건물 해체 작업 전 잔해물을 치우면서 연기와 먼지 등을 막기 위한 물이 뿌려지고 있다. 2025.5.20/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19일 광주 광산구청 송정보건지소 1층에 마련된 금호타이어 화재 사고 주민 피해 현황 접수처가 주민들로 붐비고 있다. 2025.5.19/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관련 키워드금호타이어 화재유해물질타이어 연소건강이상정밀조사최성국 기자 감사원 "나주시, 시내버스 보조금 3.6억 과다지급"금타 화재 소방관에서 대선 캠프 사칭까지…'노쇼' 피해 눈덩이이승현 기자 금타 화재 소방관에서 대선 캠프 사칭까지…'노쇼' 피해 눈덩이"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특별재난·고용위기지역 지정하라"관련 기사광주 시민단체 "금호타이어 화재, 노동자·시민 종합대책 시급"광주시민단체 "금타 화재 대기오염물질 확산 범위 정밀조사"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진화율 높아도 연기는 수일 지속, 이유는금호타이어 화재 확산에도 속수무책…7시간째 시뻘건 화염(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