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광주 광산구의회 의원들이 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금호타이어 화재 피해 지역' 특별재난지역·고용위기지역 지정을 촉구하고 있다. (광주 광산구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21/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금호타이어화재광주공장박영래 기자 전남 10집 중 4집은 '1인가구'…60세 이상 노인가구 절반 넘어대형 화재 금호타이어, 신규채용 51명에 '입사보류' 통보관련 기사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오븐 내 이물질에 의한 발화 추정"대형 화재 금호타이어, 신규채용 51명에 '입사보류' 통보금타 화재 대기질 '매우 나쁨' 늑장공개…시민안전 뒷전 '논란'광주 광산구-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주민피해 보상 논의광주시 "금호타이어 화재 대기오염 기준치 이하…19일에만 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