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광주 광산구 소촌동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현장에서 금호타이어 관계자들이 사과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용훈 광주공장장, 김명선 부사장, 성용태 노사협력 상무, 김옥조 커뮤니케이션 상무.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이승현 기자 5·18 전야제 때 쓰러진 시민 응급조치 경비원 표창장광주 광산구-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주민피해 보상 논의관련 기사대형 화재 금호타이어, 신규채용 51명에 '입사보류' 통보금타 화재 대기질 '매우 나쁨' 늑장공개…시민안전 뒷전 '논란'광주 광산구-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주민피해 보상 논의2년 잘 달렸는데…금호타이어 '화재 쇼크' 5조 매출 빨간불광주시 "금호타이어 화재 대기오염 기준치 이하…19일에만 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