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동조합은 22일 오전 광주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반복되는 중대재해에 따른 안전관리 부실을 비판하고 있다. ⓒ News1 박지현 기자관련 키워드중대재해금속노조안전사고노동자안전박지현 기자 영암 조선소서 40대 근로자 사망… 경찰·노동당국 수사(종합)광주 남구 유권자 17만6000여 명…생애 첫 투표권 2492명관련 기사'살인기업'에 한화오션 선정…지난해 노동자 4명 중대재해로 숨져금속노조 "근로자 끼임 사망 자동차 부품공장 책임자 처벌" 촉구'노동자 4명 사망' HD현대중 원하청 안전 책임자, 항소심도 집유·벌금형대전고용청, '가스 누출' 현대제철 당진공장 내달 안전감독 실시금속노조, '현대제철 당진공장 사망' 원인 조사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