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차전지 군납 검사용 시료 몰래 바꿔 국방기술품질원 속여24일 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일차전지 제조 공장 아리셀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대원들이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6.2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에스코넥아리셀경기남부경찰청화성화재유재규 기자 '신도성추행·사기 혐의' 허경영 "구속 정당"…구속적부심 기각'시끄럽다'며 동탄서 흉기난동 벌인 중국인 구속…"도주 우려"관련 기사'23명 사망' 화성 아리셀 화재…올해 최악의 '인재'로 기록'23명 참사' 아리셀 희생자 장례 132일 만에 마쳐(종합)'아리셀 군납비리 의혹' 20명 검찰 송치…박순관·박중언 부자 포함[국감현장] '23명 사망' 아리셀 화재 박순관 대표, 동행명령 거부경찰, '군납비리 혐의' 에스코넥 관계자 7명 검찰 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