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주선기념박물관서 12월 20일까지 특별전‘연암 박지원이 붓으로 쓴 여정, 열하일기 친필 초고본 특별전’ 포스터.(단국대 제공)단국대 석주선박물관이 특별전에서 공개하는 주요 전시품 가운데 하나인 연암 박지원의 친필 연행음청(곤) 모습.(단국대 제공)관련 키워드단국대석주선박물관기념연암박지원열하일기친필김평석 기자 이천시, 하이랜드푸드그룹과 '투자유치' 업무협약“상상은 현실이 된다” 용인문화재단, '시민기획자' 22명 모집관련 기사복원으로 이름 찾은 '조선 8폭 병풍', 리움에서 만난다단국대 소장 석주명 '한국산접류분포도' 원본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 등록'조선중기 왕실 종친의복 한눈에'…단국대, 출토복식 특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