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안양서 연고지 옮긴 FC서울과의 결전 의지 밝혀최대호 경기 안양시장 페이스북 내용./관련 키워드최대호FC안양FC서울송용환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 "5월은 지금도 살아 숨 쉬고 있다"'전기차 충전시설 의무'에 학교 제외, 경기도 의회 조례 추진관련 기사FC안양 'K리그1 승격'…최대호 시장 "꿈 이뤄졌다"FC안양 29일 전남전서 평촌서울나우병원과 '브랜드데이' 진행'1골당 100만원1 FC안양-평촌서울나우병원 기부금 적립 캠페인K리그2 선두 달리는 FC안양, 특급 공격수 한의권 영입최대호 안양시장 “심판 판정이 FC안양 승리 퇴색시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