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등 6곳에 10년간 6078억원 투입…도의회 “개선책 필요”경기도의 ‘지역균형발전사업’이 동·북부에 집중됨에 따라 상대적으로 남부지역의 역차별을 조장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사진은 올 3월 21일 도청 북부청사에서 진행된 ‘제3차 지역균형발전사업 시군 사전설명회’ 모습.(경기도 제공)/관련 키워드경기도지역균형개발사업경기도의회송용환 기자 성남시, '게이트볼장 37억' 등 2834억 규모 제2회 추경 편성안양시 '청년 전월세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연간 최대 100만원관련 기사오산시의회, 동탄2 물류센터 전면 철회 촉구'2+2 관세협의' 디데이 '트럼프·방위비'가 관건…"車관세 예외 먼저"경기도 "K-컬처밸리 현물출자 동의안 의회 통과…사업 재개 속도"K-컬처밸리 사업재개 현물출자 제동…경기도, 정상추진 노력남양주시의회 '경기주택도시공사 북부 이전지 재검토 건의안' 채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