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딸 둔 이시영씨, 병원 앞에 버스 세우고 업고 뛰어이시영씨가 용인 24번 마을버스 앞에서 촬영을 한 모습.(단국대 제공)관련 키워드단국대중국유학생여대생딸운전기사여성김평석 기자 이천시, 하이랜드푸드그룹과 '투자유치' 업무협약“상상은 현실이 된다” 용인문화재단, '시민기획자' 22명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