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삼면 '생각을담는집' 26일 벼룩시장·장터·수채화 강습"함께해서 가능"…수익금은 이주노동자 자녀 후원에 써‘생각을담는집’에서 열린 지난해 책방축제 때 모습.(임후남 대표 제공)‘생각을담는집’에서 열린 지난해 책방축제 때 모습.(임후남 대표 제공)관련 키워드용인시시골마을책방축제이주노동자자녀김평석 기자 이천시, 하이랜드푸드그룹과 '투자유치' 업무협약“상상은 현실이 된다” 용인문화재단, '시민기획자' 22명 모집관련 기사용인 애물단지 유휴지, 마을정원 됐다…행사공간·수목정원 갖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