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전북자치도가 제출한 ‘통합 시군 상생발전에 관한 조례안’이 전북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를 통과하자 완주출신인 윤수봉권요안 도의원이 반대위와 김관영 지사 퇴진을 촉구하고 있다.(의회제공)2025.2.13/뉴스1관련 키워드통합삭발김동규 기자 "쉽게 투표할 수 있어요"…전북선관위, 장애인 '선거교실' 운영전북사회서비스원, 제2회 일자리+ 산업박람회 조직위 출범관련 기사뜨거운 감자 '완주전주 행정통합'…양 지역 갈등 '재점화'[인터뷰 전문]조해진 "조기대선 후 尹 내란죄 무죄나면 대통령 2명 된다"尹 석방에 가라앉은 계파갈등…이재명 중심 '한시적 통합'[12·3 계엄 100일] '분열과 혼란' 좌우 쪼개진 대한민국…'심리적 내전' 위험수위논란된 '통합 시군 생생발전 조례안' 전북도의회 본회의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