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의원 "긴급현안질의 무산되는 폭거 있었다" 주장최형열 기획행정위원장이 '긴급현안질의 요구서' 서명 거부윤수봉 전북도의원이 21일 전북자치도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열린 제416회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신상 발언을 하고 있다. 2025.2.21/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관련 키워드긴급현안질의통합김동규 기자 진안 홍삼한방 제품 4개, 중국 하이난 면세점 입점전춘성 진안군수, 2026년 국가 예산 확보에 '총력전'관련 기사부산시의회 제328회 임시회 폐회…안건 55건 심사선관위, 극우 유튜버 부정선거 주장에 "불가능…심각한 우려"정쟁 멈춘 여의도…여야, 무안 찾아 "수습 최선"'국회 병력 지휘' 김현태 707특임단장 檢 소환…"사실대로 말할 것"동력 떨어지는 국힘 '벚꽃 대선' 버티기…"탄핵열차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