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차량 출동시간 30~40% 단축, 시민 생명 지키는 '골든타임' 확보전북 완주군 구이면 염암마을 염재 내리막길 도로에서 벼를 실은 8톤 트럭(운전자 A씨·38)이 전도돼 있는 것을 인근을 지나가던 운전자가 발견해 119에 신고해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작업이 벌어지고 있다.(전주완산소방서 제공)2016.9.7/뉴스1 ⓒ News1 관련 키워드군산시긴급차량우선신호시스템골든타임구급차량김재수 기자 군산시, 전기·수소 자동차 593대에 보조금 190억 지원"노중훈 여행작가와 함께 해요"…군산시립도서관, 여객선 북 콘서트관련 기사"소방차 통과 시 신호 바뀐다" 전주·군산 '긴급차량 우선신호' 확대군산시, 새만금산단에 실시간 '교통신호 제어 자동시스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