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북자가족 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 예고로 인해 위험구역으로 설정된 강원 고성군 현내면 금강산콘도 앞 도로에 전단 살포 계획 철회를 촉구하는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2024.11.21/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최근 납북자 가족단체가 강원 고성 일대에서 대북전단 살포를 예고한 가운데, 고성 현내면 번영회 등 지역 사회단체들이 지난 21일 '대북전단 살포방지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려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있다.(현내면 번영회 제공) 2024.11.22/뉴스1관련 키워드대북전단납북자가족모임최성룡박상학대북전단살포강원고성고성현내면윤왕근 기자 강릉 교동 아파트 12층서 화재 45분 만에 진화…4명 이송(종합)'성비위 의혹' 김진하 양양군수 "女민원인과 연인관계" 주장관련 기사"항공안전법 위반"…파주시, 대북전단 살포 납북자가족모임 수사 의뢰경기도, 대북전단 살포 수사 착수…납북자가족 "공권력 남용"(종합)경기도, 대북전단 기습 살포 수사 착수…파주시도 '강력 처벌' 촉구납북자가족모임 대북 전단 기습 살포…파주시 “법적 대응 나설 것”납북자가족, '김정은 비판' 대북전단 기습살포…"생사라도 알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