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민원인을 상대로 한 성비위와 금품수수 등의 의혹을 받는 김진하 양양군수가 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춘천지법 속초지원에 들어서고 있다. 2025.1.2/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김진하심규언양양군수동해시장민주당윤왕근 기자 강릉 교동 아파트 12층서 화재 45분 만에 진화…4명 이송(종합)'성비위 의혹' 김진하 양양군수 "女민원인과 연인관계" 주장관련 기사범죄혐의 2명 제외…강원 시장‧군수 재산 1인당 3700만원↑양양군수는 속초, 동해시장은 부산…줄줄이 법정으로김진태 "더 낮은 자세 갖춰야"…양양군수·동해시장 잇단 구속에'김진하 구속' 양양군, 부군수 직대 체제로…"행정공백 없도록 최선"(종합2보)'성비위 의혹' 양양군수 구속…동해안 단체장 6명 중 2명 구속(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