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설 연휴 행사 홍보물.(강릉시 제공) 2025.1.22/뉴스1관련 키워드강릉시설연휴을사년윤왕근 기자 "급발진 1심 판결 파기하라" 강릉역 1인 시위 나선 도현이 아빠강원 농산물, 동해항 통해 5년 만에 일본 수출 재개관련 기사'동해선 개통' 최대 수혜자는 강릉…2개월간 14만5000명 타고 내려"한달 동안 18만명 탔다" 동해선 대박 …'속 터지는' 속도는 숙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