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재대본 '비상 2단계' 가동 중…주요 도로 제설강원 산간과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설특보가 발효된 4일 강원 강릉시 성산초등학교 아이들이 폭설 속 하교하고 있다. 기상청은 오는 5일까지 강원 산지에 최대 40cm 이상, 강원 동해안에 30cm 이상의 폭설이 더 쏟아질 전망이라고 예보했다. 2025.3.4/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강원 산간을 중심으로 폭설이 내린 3일 강원도 강릉시 영동고속도로 강릉휴게소에서 제설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2025.3.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강릉강릉폭설강릉제설김홍규윤왕근 기자 강릉 교동 아파트 12층서 화재 45분 만에 진화…4명 이송(종합)'성비위 의혹' 김진하 양양군수 "女민원인과 연인관계" 주장관련 기사'3월 눈폭탄' 산불 걱정 떨친 '효자 눈'…영농철 앞둔 농가엔 '한숨''3월 눈폭탄' 해발 800m 캠퍼스 학생 '발동동'…도로선 '쾅쾅쾅'(종합)'강원 고성 19.9㎝' 전국 대부분 지역 대설특보…오후까지 내려(종합)"최대 40㎝ 폭설" 예보에 전국 지자체들 비상근무 돌입(종합)'최대 42㎝' 강원 산간·해안 폭설에 수목 전도·차량 고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