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DMZ 평화의 길 A코스(왼쪽)와 B코스.(강원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6/뉴스1관련 키워드고성금강산전망대윤왕근 기자 강릉 교동 아파트 12층서 화재 45분 만에 진화…4명 이송(종합)'성비위 의혹' 김진하 양양군수 "女민원인과 연인관계" 주장관련 기사최북단 관측소 금강산전망대, 9일부터 개방…견학 가능'평화의 소중함'…강원 민통선 최북단 DMZ 테마노선 5개 개방납북자 단체 "대북전단 날릴 것"…정부 '살포 자제' 요청에도"대북전단 살포 원천 봉쇄" 고성주민, 트랙터 10여대로 점거[르포] "한때 금강산 가는 길목이" 대북전단에 '초긴장' 동해안 최북단